이 좁아터진 동네에 2곳 있는데 지금 또 하나 개업해서 아가씨 혼자 열심히 마이크 잡고 홍보중이네요.

국내 과자 질소 포장에 실망한 소비자들을 노린 틈새 시장... 뭐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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