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8 16:37
출시되자마자 15만원이라니ㅡㅡ
여기저기서 페이백으로 얼마다 하는 소리 나올 때 사기성이거나 신청만 받고 터지는 거 아닌가 했는데 직영점 까지 특판하는 거 보니 정말인가 보네요.
지프로2를 사는게 아니었는데;
방통위가 징계하고 어쩌고 해도 소용 없는 거 보니 돌아가면서 영업정지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나봐요.
2014.05.28 16:40
2014.05.28 16:45
2014.05.28 16:48
2014.05.28 16:51
할부원가를 처음부터 15만원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66만원 받고 판 다음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나머지를 현금으로 돌려줘서 결과적으론 15만원으로 만들어 주는겁니다. 뭐 차이는 없죠.
2014.05.28 16:55
2014.05.28 20:14
그래도 페이백은 타는 게 아닙니다.
2014.05.28 16: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징계때 바꿨는데 완전 바가지를 써서...핸드폰은 보고 싶지도 않아요 엉어엉엉
멍청한 내가 잘못
2014.05.28 16:46
2014.05.28 16:44
아직 지프로 할부도 안끝났거늘
근데 진짜 우리나라 핸드폰 시장은 언제 부터 이렇게 기괴한 시장이 되었는지 참;;; 아무리봐도 이건 정상이 아니예요
2014.05.28 16:47
2014.05.28 16:58
2014.05.28 16:50
지쓰리가 뭐에요 쓰리지 아니죠?
2014.05.28 16:56
2014.05.28 17:34
지 프로도 나온 날인지 그 다음 날인지부터 24만원 까지 내려갔었어요. 제가 그래서 샀거든요(...)
근데 이번 건 그 때보다 더하네요. 첫날 이 가격이라니. 오늘만 팔고 앞으론 영원히 안 팔 생각인가. ㅋㅋㅋ
2014.05.28 17:40
2014.05.28 17:42
휴대폰 단말기 유통법인가 뭔가 생긴다던데 그전에 뽕을 뽑으려는 듯..
2014.05.28 17:53
LG가 이번에 기세를 올리려나 보네요. 갤S5랑 갤놋3가 예상보다 인기가 없으니 이때다 싶었나 봐요.
2014.05.28 18:09
2014.05.28 18:42
2014.05.28 19:38
저...저도 이 버스 타고 싶은데 ㅜㅜ 어디에 신청하셨는지 여쭤도 될까요...?
2014.05.28 19:49
2014.05.28 19:52
저도 좀 부탁드려요. ㅠㅠ 어머니 휴대폰 바꿔드려야 해서.
2014.05.28 22:34
앗, 댓글들을 너무 늦게 봤네요;;
오늘은 이미 정책이 끝난 것 같아서 알려드리기가 뭐시기하네요 죄송..
2014.05.28 19:55
저도 쪽지 부탁드릴게요 ^&^;.. !
2014.05.28 20:29
2014.05.28 21:17
쥐2나 쥐프로2 중고들이 곧 좀 싸게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ㅠ.ㅠ
옵쥐를 2013년 4월부터 썼는데, 정말 잘 만든 폰이더군요.
화면이 살살 작다 싶을 때쯤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앞면이 쨍강 깨져서
지금 아무 것도 못하고 있지만, 수리비를 들여서라도 수리해 쓰려고 합니다.
다음 폰은 물론 5.5인치 짜리로 하고 싶은데, 5.5인치 폰들은 다들 비싸더군요 ㅠ.ㅠ
그래서 일단 그동안도 계속 써보고 싶었던 엑페 SP랑 모토 레이저 HD를 질러서
(이 두 마리 값을 다 더해도 450달러 이하, 최신형 5인치 풀HD 폰 한개 값보다 쌉니다!!)
둘 가운데 덜 마음에 드는 녀석을 내보내고, 옵G랑 새로 들여온 애들 가운데 한마리를
1년 정도 쓰려고 해요, 히히
2015년에는 저도 2013년이나 2014년의 플랙쉽 폰을 쓸 수 있겠죠? ;ㅅ;
헉 대체 어디에서 15만원인가요.... 휴대폰 바꿀 생각으로 찾아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