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 프로포즈 지분을 희석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핑계..)
죄송스런 면접 의상 질문 드립니다.

남자 신입 면접을 보러가야해서요.
정장을 한 벌 사는게 좋을 것 같아서 보고있는데
어느 가격대면 적당한 걸 사는건지..
(어느 가격대 중심으로 비교해서 고르면 될지)
무난무난한걸로 하면 될거같아서 보고있는데도
그냥 저냥 옷사입던거하곤 차이가 있어서, 잘 선택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구체적으로 "어느 브랜드에서 어느 가격선이면 적당하다더라"라는 말씀도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툭 던지시는 훈수도 찰떡같이 알아듣겠습니다.

엉엉 도와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6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04
191 베이스(bass)같은 삶 [9] Charliebrown 2015.01.04 1862
190 현재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한국 전쟁당시 아군과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언급하고 있나요? [3] chobo 2010.11.26 1877
189 에드워드 양의 기념비적인 걸작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초강추! (CGV 등에서 상영중) [6] crumley 2017.12.19 1881
188 잡담 [12]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10.17 1889
187 봄나물이라고 할수는 없고.. 나만의 간단 쪽파나물 레시피 [11] 여름숲 2014.03.31 1889
186 나를 위한 블랙데이 [8] miho 2012.04.12 1900
185 (바낭) 약은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고 [13] miho 2011.07.07 1946
184 [듀나인] 고냥이들과 첫 여름 걱정 [5] 밤새뒤척 2014.05.19 1956
183 미래는 고양이처럼, 멜랑콜리아를 보고 (스포) [5] 봄눈 2012.05.25 1957
182 (기사링크) 이완구의원, 문창극 망언에 "반성하고 좋게 가자는 뜻" [6] chobo 2014.06.12 1959
» [듀나인] 이와중에 죄송스런 면접의상 질문 [21] Francisco 2014.04.15 1979
180 김영하 신간을 읽고 [2] 컴포저 2014.09.18 1986
179 이거 우리집에 있었어요 [4] 가끔영화 2011.11.13 1990
178 하루 늦은 나가수 잡담 (알고 보면 찬양글) [5] sweet-amnesia 2011.05.30 1993
177 Fiona Apple 같은 여자 보컬 추천해 주실 분 / 음악취향 [20] settler 2011.01.31 2044
176 <인수대비> [4] 환상 2012.01.08 2047
175 전기장판을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7] 스위트블랙 2010.10.19 2057
174 사랑을 찾아 바다를 헤엄치는 고양이 보셨나요? 고양이라서 행복해요. [3] chobo 2012.09.06 2060
173 한국 정부는 언제쯤 의심환자에 대한 능동검사와 확진자 통계 발표를 중단할까 [23] 타락씨 2020.02.27 2062
172 [바낭] 늦은 점심을 차려 먹는 중입니다. 후루룩 국수 위에 고명 대신.. [5] miho 2011.12.15 20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