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 met your mother는 끝났고

2 broke girls는 다음주에 다시 시작한다고 하고

Dexter에 이어서 본 Hannibal은 너무 무섭네요. 

New Girl은 점점 제 취향이 아닌 것 같고요. 


잔잔한 일상물의 일드를 좋아하는 편인데 

영어공부를 위해서 미드도 챙겨보고 싶거든요. 


아무도 안죽고 착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미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가능하면 야하지 않고 인종차별적인 농담이 적은 편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질문글을 올리면서도 과연 이런 미드가 존재할지 의구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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