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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5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5
19 반 할이 포르투갈 감독직을 원하네요/ 호날두 사우디 행 결정 [1] daviddain 2022.12.22 384
18 가혹한 피아노의 세계... 여은성 2022.12.21 476
17 [넷플릭스바낭] 본격 사람 들린 집(?) 스릴러, '어둠 속의 감시자'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2.10.19 972
16 도밍고는 어디까지 망가지련지 그리고 이어지는 잡담 [2] daviddain 2022.09.29 563
15 유희열 사태에 대한 피곤한 시선 [40] 백거빈 2022.07.18 1814
14 스펜서/윔블던/호날두 ㅡ 로마? [9] daviddain 2022.06.27 373
13 [넷플릭스]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 3 [5] 쏘맥 2022.06.27 551
12 아직도 캘리포니아에서는 강제불임이 이뤄지고 있었나봅니다 [4] Sonny 2022.06.14 872
1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를 읽고 - 1 Sonny 2022.06.10 441
10 "한국이 엔데믹으로 건너가는 최초 국가가 될 수 있다" [5] soboo 2022.03.31 1083
9 2년이 지난 후 돌아보는 K-방역 [31] 타락씨 2022.03.18 1378
8 2022 대선 여론조사(+언론)의 심각한 문제점들 [2] soboo 2022.03.10 700
7 잡담 [9] daviddain 2022.03.08 325
6 앨런 vs 패로 나머지 부분을 보고 [2] daviddain 2022.02.07 488
5 텀블러를 샀습니다. [11] 적당히살자 2022.02.06 511
4 앨런 vs 패로를 조금 봤는데 daviddain 2022.02.04 577
3 김건희 원더우먼 [21] 왜냐하면 2022.01.20 1224
2 드립의 정치, 제갈공명 호소인, 애정하는 정치평론가 [8] 타락씨 2022.01.10 712
1 허공에 삿대질 [4] 사팍 2021.10.24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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