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5 15:43
2021.06.25 16:18
2021.06.25 16:20
없지는 않겠지만 호응이 크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2021.06.25 17:12
2021.06.25 16:40
이때다 싶어서 별의별 인간들이 나서서 말을 얹고 있더군요. 그 말들에 꼭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단어는 실제로는 “공정”이 아니라 “시험”입니다.
무슨 시험이든 시험으로 얻는 레떼르가 있으면 모든 정당성을 획득한다고 믿는 멍청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여기저기서 부추기고 있습니다.
2021.06.25 21:22
2021.06.26 09:46
의미없는 청원...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과 일부 유튜버(공신)가 문제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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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을 뽑았으면 말 없었을 거라는데 500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