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5 22:24
정성일은 정유미가 어떤 영화에서 가야할 동선에서 벗어나고 있는 걸 발견합니다 카메라에 제대로 안잡혀서요
카메라를 가까이서만 잡아서 길을 잃고 헤매는 정유미에게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답을 가르쳐주는 영화는 아닌 것 같아요
2021.06.15 22:32
2021.06.16 06:55
짧아서 좋아요 ㅋㅋ
2021.06.15 22:35
2021.06.16 06:57
필모를 보니까 정말 그렇네요 이 영화를 보고있으면 정유미가 무슨 생각하는지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2021.06.15 23:04
2021.06.16 07:00
자막에 스텝이 거의 없어서 신기하긴 했는데 10만원은 놀랍네요. 애매하더라구요. 정유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어요. 감독이 연기 주문을 뭐라고 했을지 궁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