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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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비유가 네 입에서 나오는게 가당키냐 하냐?
2016.02.17 18:34
2016.02.17 18:37
2016.02.17 18:41
기사를 캡쳐해서 퍼오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저 면상도 기사의 일부입니다.
2016.02.17 18:49
2016.02.17 18:58
섬찟하죠. 희대의 사이코패스가 한 나라의 우두머리라니. 그것도 불법으로 당선된.
2016.02.17 19:01
세월호에대해 조금이라도 가슴이 아프다면 저런 표현 쓸수 없죠
2016.02.17 19:22
저거 누가 써줬을거 아닙니까....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 모인거지...
2016.02.17 20:48
2016.02.17 21:26
2016.02.17 23:11
야당 대표가 저런 소리를 했으면 이곳부터해서 전 미디어가 십자포화를 날렸겠죠.
2016.02.17 23:42
마음이 없는 사람이에요.
2016.02.18 09:38
우리 마마님의 진심은 국민들을 물(경제불황)에 빠뜨리고 자기 지지하는 국민들만 건져내고 싶다는 것 아닐지...
2016.02.18 09:58
세월호도 결국 본인 의지에 발생되었다는 걸 돌려 말하는 것 같네요
2016.02.18 13:03
심리학자들, 특히 범죄심리학에서 저 발언을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합니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된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우리의 집중을 자꾸 이렇게 분산시키려는 일들이 항상 있을 거다, 으레.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으로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련의 발언들을 놓고보면 오싹하죠.
2016.02.18 11:21
발기발기 찢어버리고 싶게 만드네요. 써준 인간이나 읽는 인간이나..
2016.02.18 14:21
2016.02.18 15:41
왜 저 박 씨가문은 우리나라에 태어나서는...
말에서 부터 아주 폭력적으로 변한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