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10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잔칫날>을 방송합니다.
2020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4관왕이라고 합니다.
출처: 독립영화관 > 작품소개 | 디지털 KBS
< 잔칫날 > 영화제 상영 및 수상내역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관객상 (2020)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급지원상 (2020)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우상 (2020)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2020)
< 잔칫날 > 제22회 부산독립영화제 리뷰 (글: 김이석 영화평론가)
두 개의 장례식을 소재로 한 <잔칫날>은 역설적인 제목처럼 블랙코미디의 정서와 차가운 현실의 풍경이 뒤섞여 있는 작품이다.
통제되지 않는 장례식장의 풍경과 갈피를 잡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영화의 밀도는 높아진다.
꾸밈없는 연출과 남매 역을 맡은 두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평론가 김이석)
예고편도 가져왔는데 영화 내용이 많이 담겨있어서 미리 보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궁금하신 분들 같이 봐요.
속이 쓰린 날에 들으면 좋은 음악
Arthur Grumiaux - Vitali: Chaconne
Jacques Thibaud - Vitali: Chaconne
Jascha Heifetz - Vitali: Chaconne
Henryk Szeryng - Vitali: Chacon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