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손님이 오기로 했는데, 청소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네요 -_-

 거창한 손님은 아니고 오늘 집에서 룸메한테 쫓겨났다고 하룻밤만 재워달래요

 즐거워야 하는데 청소할 생각을 하니 즐겁지만은 않은 이 마음은..

 

 근데 누가 낸시랭 찬양 좀 해봐요..

 낸시랭이야말로 진정으로 현대 키치 아뤼스트 인 듯

 나보다 10배는 더 아트한 것 같아서 볼 때마다 열폭한다죠

 그리고 솔직히 보다보면 큐리 섹시 함 ..

 

 이제 그녀에게 익숙해져가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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