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2011.10.24 14:08

렌즈맨 조회 수:4444

나경원 님을 응원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다보다 못 참고 듀게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우리 예쁘신 나경원 님 좀 그만 괴롭히십시오. 여러분이 나경원 님보다 예쁩니까? 지금 여러분들의 행태가 네이트에서 소녀시대 윤아보고 할매같다고 까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심지어 어떤 분들은 나경원 님이 장애인 딸 팔아 정치한다고 막말을 하시는데 상식적으로 그게 인간이 칠 드립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설령 1억짜리 피부관리를 받았다면 그게 뭐 어떻습니까? 나경원 님의 샤방샤방한 모습에 우리들 눈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 거 아닙니까? 계속 그렇게 나경원 님 괴롭히시면 저 진짜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아 참고로 전 서울 시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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