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15:33
https://news.joins.com/article/24120641
2019년에 놀라고
무려 캠프에서 제공한 사진이란거에 한번 더 놀람
아.. 무섭다..
2021.08.04 15:42
2021.08.04 15:55
개신교인이라고 합니다. 부친이 군인이었으니 그쪽도.
진짜 수구보수로 보입니다.
2030남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느냐에 따라 윤 쪽의 것을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아직 알려진 게 거의 없다시피 하니 두고 봐야겠지만요.
2021.08.04 19:07
개신교 보수층에 강력하게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어쩔수없이 개신교인에 둘러싸인 저로서는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2021.08.04 16:14
2021.08.04 16:20
전 이게 나은것 같은데...
이건 타겟이 명확하고, 특별히 더해질건 없어도 덜어질것도 없는데다, 애쓴다 싶기라도 하지...
2021.08.05 08:21
2021.08.05 18:44
이런 말 하는 제 자신이 놀랍긴 하지만..
네. 차라리 이게 낫네요.
2021.08.04 19:05
이렇게 시대착오적인 인물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었어요. 황당한 일이죠. 무슨 쾌활한 청년이었네 어쩌구 용비어천가 같은 기사를 무심코 훑다가 이사진보고 뜨악했네요. 진짜.
2021.08.04 19:54
2021.08.04 20:03
이때부터 대선을 목표로 연출된 사진이라면,,,,?
혹, 가족모임때에 사진도 찍나요? 저런식으로요?
너무 자료배포용 구도인 것 같아요.
2021.08.04 21:01
저집 며느리가 되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2021.08.05 08:22
2021.08.05 10:06
이 소식은 어떤 층에게 어필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