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17:01
그냥 다 발표하지 신인부분과 본선에 오른 10편 영화를 먼저 발표했네요
근데 참 후보들이 그렇네요 올해 신인들이 정말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송새벽이 왜 해결사로 오르는지 모르겠고 이민정은 이미 3년전
포도나무를 베어라에서 1인2역을 기가 막히게 표현했는데 신인이군요 ^^
본 시상식은 29일에 있답니다 왠 10월에 영화제 ^^
신인감독상 후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내 깡패 같은 애인'의 김광식, '바람'의 이성한, '하모니'의 강대규, '해결사'의 권혁재
신인남우상 후보
바람'의 정우,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최다니엘, '포화속으로'의 최승현(T.O.P), '해결사'의 송새벽, '파괴된 사나이'의 엄기준
신인여우상
'반가운 살인자'의 심은경,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이민정, '대한민국 1%'의 이아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지성원, '하모니'의 강예원
본심작 10편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맨발의 꿈', '방자전', '시',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의형제', '이끼', '하모니',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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