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스토리를 만들었던 데이빗 로워리의 신작 그린 나이트 입니다. 아서왕의 전설 속 가웨인 경과 녹색기사 이야기를 베이스 삼아 만든 영화라네요. 예고편 보고나니 개봉일에 극장가고 싶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호평받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 기대작이랄까요. 여러분, 극장에도 좀 가세요! 특히 넷플릭스등 집안에서 관람 좋아하시는 모님은...언제 극장에 가보셨는지 궁금...(...) 다른 문제는 제가 이날까지 퇴원할 지 알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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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40 오늘 게시판에서 언급되었던 Sacer 라는 게시판에서 밀려올지도 모르는 두 번째 파도 (+공개 사과) [31] soboo 2013.06.01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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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38 미야자키 햐야오 만화에 나오는 여자 性의 우월성에 대해 [3] 무비스타 2012.01.01 4452
116637 써니 감독판 보고 왔습니다. (자유분방한 스포 가득) [7] 부기우기 2011.07.28 4452
116636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죽은 걸 지금 알았고,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11] 비밀의 청춘 2011.07.24 4452
116635 [바낭] 체벌 논란 글들을 볼 때마다 비틀리는 현직 교사 A씨의 심사에 대하여 [40] 로이배티 2011.07.17 4452
116634 이정도는 되어야 포비아 대왕이라고 불림 [12] chobo 2010.11.12 4452
116633 삼풍백화점의 이 모 사장은 구원받으셨어요-_- [8] 키엘 2010.06.29 4452
116632 '간호사 뒷돈 안 줬다'... 산모 항문 꿰매 [3] 사과식초 2010.07.29 4452
116631 지하철에서 남의 대화 듣고 빵 터진 일 [8] 안녕하세요 2013.08.05 4451
116630 알라딘 중고책팔기 쏠쏠하네요 [14] 호롤롤롤 2012.10.31 4451
116629 레 깅스레 깅 스레깅 스 레깅스 [19] 예수 2012.09.14 4451
116628 스포츠 4대 명언. [15] 쵱휴여 2012.04.29 4451
116627 홍대 앞 걷고 싶은거리가 원래 철길이었다는 거 아시는 분 계신가요? [18] 마르세리안 2010.07.08 4451
116626 대한민국 박사모 선전포고 [13] amenic 2014.05.01 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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