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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한도전

2012.10.20 20:11

달빛처럼 조회 수:4456

앞으로 3000회까지만 해먹읍시다.

무한도전... 사 사 사...

그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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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드

2012.10.20 20:14

마지막회같은 느낌이 있어서 아련했어요. 나이먹었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댓글
허걱

2012.10.20 20:16

무한도전 사랑합니다.

궁서체는 아니지만 단호합니다.

댓글
감동

2012.10.20 20:17

저도 슬펐어요 유재석이 마지막을 얘기하는데 진짜 세월 많이 흘렀다는 생각을

댓글
공깃돌

2012.10.20 20:18

이렇게, 희노애락을 같이 한 프로그램은 처음입니다.

댓글
그냥저냥

2012.10.21 02:17

우리 오래오래 해먹어요~
무도 사..사..사.. 그냥 좋아합니다22

댓글
키드

2012.10.21 12:39

무도 좋아해욕. 많이 아껴욕. 뭔지 몰라도 재방 꼭 봐야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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