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소리 연고/ 뱃저 밤이 좋대서 저도 하나 샀습니다. 립밤이나 건조한 부분 대책으로 쓰는 거 말고요, 나이트크림이나 화장 후에 얇게 펴발라주면 건조할 때 좋다던데요, 어떻게 쓰나요?


그나저나 패키징 참 귀엽죠. 베이비 밤이라 아기 오소리가 있습니다. 이걸 오피스메이트한테 보여주고 "으하하하 이게 바로 오소리 성분 함유 오소리 연고다!" 하고 외쳤더니 "그래? 몇 마리나 들어있는데?" 하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쳇.




2. 아 지난번에 마카롱 얘기 썼는데요. 오피스메이트가, 댓글에도 나왔던 "작은 빨강 암탉 두 마리" 베이커리에 간 김에 코코넛 마카롱 사다줬어요. 뭔가 생각했던 것하고는 다른 미국적인 맛(!)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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