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인덕원에서 회사 다닐 때 안양에 사는 놈에게 전화걸어 만나자니

 

 바쁘다고 거절  뭐 하느라 그러냐니 헬스하느라 바쁘다고

 

황당한 놈이라 보고 그냥 뒀는데

 

몇 년만에 전화 와서-첨엔 누군지 몰라 누구세요 할 정도 원랜 목소리만 들어도 아는데 워낙 오랫동안 통화 한 적이 없으니

 

결혼한다고  오라고

 

대체 이건 뭐하는 놈인지

 

2. 생각외로 저런 놈이나 연들이 많은 모양이라는

 

 저런 걸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 글 올리는 걸 꽤 많이 보니

 

3.  왜 저리 개념 없이 구는지 이해가 안되더라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96
116833 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가 명작일까요? [61] 서울깍쟁이 2014.08.12 4437
116832 민망해서 끝까지 못 보는 영상 [10] 빠삐용 2014.04.27 4437
116831 [급질]입술보호제 [31] 봉쥬 2012.12.26 4437
116830 프라이머리 & 무한도전 '표절 논란' 입장표명. [5] 자본주의의돼지 2013.11.13 4437
116829 온라인에서만 아는 사람과 친분 관계 쌓기. [36] 잔인한오후 2012.10.15 4437
116828 구글에서 인턴을 뽑는데 여대생만. [6] 나나당당 2013.06.10 4437
116827 드라마 밀회 너무 섹시해요 + 밀회가 공중파드라마 였다면? [15] -@-.- 2014.04.01 4437
116826 이승연도 이제 생활배우 [4] 수수께끼 2010.07.21 4437
116825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26] 로즈헤어 2014.07.25 4436
116824 크레용팝이 이상한데 엮였군요 [11] 메피스토 2013.06.23 4436
116823 최근 출간 된 장르소설들 [7] 날개 2013.02.24 4436
116822 루퍼 조토끼 분장은 [11] magnolia 2012.10.14 4436
116821 [바낭] 소개팅 후 반응? 궁금 [13] still water 2012.07.19 4436
116820 참신하게 지른 Illy의 캡슐 에쏘 머쉰 [14] settler 2010.12.30 4436
116819 자연의 사기꾼들, 자연선택이 낳은 기술들 (동물과 곤충 사진) [8] philtrum 2010.09.26 4436
116818 (바낭) 생로병사의 비밀 보고 [37] 사람 2010.08.27 4436
116817 전쟁난줄 알았네. [4] 01410 2010.06.11 4436
116816 전기밥솥으로 백숙해먹기 [4] 29일 2010.07.25 4436
116815 김수현 수지 VS 형돈 대준 빈폴광고 [10] 빠삐용 2014.03.14 4435
116814 반값 행사에 무너졌습니다. ㅠㅜ [9] 무비스타 2014.03.13 44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