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01:08
나탈리 포트먼은 본인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는데다가 마음의 고향은 예루살렘이라 하더군요.
브이 포 벤덴타에 출연한 이유도 어릴 때부터 자신의 대화 소재의 일부는 늘 테러와 폭력이기 때문이라던데.
하버드 재학 시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책을 비판한 학내 교지에 항의 서항을 보냈다는게 눈에 띄었어요
그렇다면 포트먼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대응을 지지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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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지만 찜찜한 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