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대해

2021.07.31 16:04

catgotmy 조회 수:946

이런거 별로 생각하고 싶어하질 않습니다. 어느 쪽 편에 서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소속감이라는 게 별로 없어요


어떤 커뮤니티에서 이런걸 봤어요 어떤 기사를 올리고 그것에 얘기하는 상황이었는데

자신은 한남만 욕할 거라고

어떤 상황에 대해서 한국 남자만 탓하겠다는 말이었어요 다른 사람은 그것에 대해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기사는 특정 한국남자의 사건 같은 기사가 아니었고 사회문제였는데

그런 식이었습니다


그 반대편에선 그런 시각을 맘에 안들어하면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부딪히고 있고



그냥 이쪽이나 저쪽이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09
116846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책을 좀 살펴봤습니다. [2] 토이™ 2021.08.19 605
116845 유리가면 46. 47. 48. 49 [10] 스위트블랙 2021.08.19 667
116844 [스포투성이] 에반게리온을 증오하게 된 경위 [17] googs 2021.08.18 2938
116843 악질 경찰 (1992) 킹 뉴욕 (1990) [2] catgotmy 2021.08.18 309
116842 강한 마약 영화이면서 예수 영화 [1] 가끔영화 2021.08.18 421
116841 바낭 - 크리스토퍼 놀란 책, 크래프톤 웨이, 머지포인트 [10] 예상수 2021.08.18 1648
116840 바낭) 이직 관련 듀게인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19] 적당히살자 2021.08.18 889
116839 [주간안철수]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나라의 보배, 존경해" [5] 가라 2021.08.18 811
116838 [넷플릭스바낭] 스페인산 유사 복수극(?) '당신의 아들'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08.17 787
116837 [국회방송 명화극장] 세 가지 색 - 레드 [16] underground 2021.08.17 586
116836 <제로 다크 서티>가 btv 무료영화에 있네요 [7] daviddain 2021.08.17 584
116835 남매의 여름밤 디바 혼자사는 사람들 [2] 가끔영화 2021.08.17 392
116834 에반게리온 서,파,큐 [2] catgotmy 2021.08.17 531
116833 간식 바낭. [6] thoma 2021.08.17 490
116832 디 아메리칸즈와 이런저런. [4] thoma 2021.08.17 377
116831 모든 것을 운이라고 생각하기 [8] catgotmy 2021.08.17 687
116830 무협작가 유진성을 영업합니다. [2] 칼리토 2021.08.17 1238
116829 [넷플릭스바낭] '지옥에서 보낸 휴가'류의 영화 '아무 일도 없었다'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08.17 667
11682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8] 조성용 2021.08.17 759
116827 잡담, 여인의 향기, 듀게 오픈채팅방 [2] 여은성 2021.08.17 5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