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1 17:22
지난 목요일 에스파냐 오픈 경기 관전.
레알에서 골프치는 사람은 딱 둘이고 베일과 쿠르트와.
Este año con la COVID tuvimos difícil jugar al golf, pero espero volver a Gales este año y hacer el torneo más grande. Mi idea es atraer a más niños a este deporte y hacerlo más grande y accesible para todos los bolsillos. Queremos que mucha más gente participe".
코비드때문에 골프하기 힘들었다. 올해 웨일즈 가서 대회를 좀 더 제대로 하고 싶다. 골프에 많은 아이들을 끌어들이고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스포츠로 만들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으면.
축구는 취미고 본업이 골프라고 봐야 ㅋ
웨.골.마 in that order
https://as.com/futbol/2021/10/10/primera/1633885464_750848.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며칠 전 인스타에 국왕컵 반지 올린 그리즈만과 함께 궁금한 뇌 구조
2021.10.11 17:40
2021.10.11 18:10
골프가 축구보다 힘들다네요 ㅋ
8만 명이나 되는 관중들 앞에서 해야 하고 좀 더 멘탈적으로 축구보다 압박이 심하다네요.
2021.10.12 03:07
2021.10.12 21:55
종목의 리듬이 달라서 골프 즐기는 마이클 오언한테 퍼거슨이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게 생각나네요. 요구하는 신체적 특징,능력도 다르겠죠.
취미로 돈을, 그것도 거액을 벌다니 축복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