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트랜스젠더를 이해하기 쉽게 돕는 만화
2021.10.04 19:53
적당히살자
조회 수:598
https://chaerom1.postype.com/post/10886821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인 다채롬님의 작품입니다.
귀엽고 말랑말랑한 그림체로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쉽고 읽기 좋게 풀어주셨어요.
기회되시면 일독 권합니다.
댓글
1
부기우기
2021.10.05 19:58
지금이야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포맷으로 접할 수 있다지만, 예전에 트랜스 개념 자체가 국내에서 생소하던 시절엔 다들 그 위화감에 답을 어떻게 찾았을까 싶어요.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0
117510
요즘 그린 그림들...
[7]
낭랑
2021.10.23
400
117509
[KBS1 독립영화관]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운디네>
[8]
underground
2021.10.22
410
117508
유돈노미/베네데타/고티에
[4]
daviddain
2021.10.22
456
117507
바낭 - 새 나라의 어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
[3]
예상수
2021.10.22
322
117506
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가끔영화
2021.10.22
210
117505
풍류대장 4회
[3]
영화처럼
2021.10.22
523
117504
코메디의 왕
[2]
가끔영화
2021.10.22
324
117503
바비 조 앤 더 아웃로 (1976)
[1]
catgotmy
2021.10.22
282
117502
[영화바낭] 어쩌다보니 또 불란서 영화, 이번엔 고전 호러 '얼굴 없는 눈'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2
478
117501
알렉 볼드윈 서부영화 촬영중 총기 오작동으로 스탭 1명 사망 1명 부상
[7]
tom_of
2021.10.22
898
117500
오늘도 너는 너
가끔영화
2021.10.22
191
117499
영화 [캐링턴] 속 연애편지
[9]
어디로갈까
2021.10.22
570
117498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고 여행의 시즌이 왔습니다
[4]
지나가다가
2021.10.22
661
117497
인기 게임 언차티드의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6]
부기우기
2021.10.21
376
117496
버터플라이, 잡담입니다.
[8]
thoma
2021.10.21
380
117495
배리 린든 (1975)
[3]
catgotmy
2021.10.21
373
117494
[넷플릭스바낭] 보다가 힘들어서 포기한 드라마 '더티 존' 간단 잡담
[13]
로이배티
2021.10.21
1438
117493
마이네임 한소희
[1]
가끔영화
2021.10.21
691
117492
[영화바낭] 심플 단순한 여성 납치 스릴러 '아무도 없다'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10.21
647
117491
코로나 걸리셨던 할머니가 내일 퇴원하신답니다.
[4]
적당히살자
2021.10.20
615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