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23:15
싶습니다. (아아 죄송해요 저는 저질)
오늘 연극리뷰와 함께 이런 사진이 나왔는데,
http://www.nytimes.com/2011/02/06/theater/06team.html?ex=1298610000&en=6922ed18d2c93709&ei=5087&WT.mc_id=TH-D-I-NYT-MOD-MOD-M188b-ROS-0211-HDR&WT.mc_ev=click
왼쪽의 크리스 노스씨 너무 예쁘네요.
마르고 신경질적인 느낌의 스타일이 취향인데 크리스 노스씨는 왜그런지 끌리지 말입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 건물 옆건물 술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청년이 우리 가게에 지난번에 미스터빅 왔슈.. 이래서 밤시간 거길 지나갈 때마다 오늘은 한번 크리스 노스씨 볼수 있을까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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