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는 아주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은 공평하고 자애로운? 정부를 만들겠다 하는데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저도 안믿습니다.

멕시코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지 싶은데

저도 얼마전 동네에서 코로나가 턱밑까지 쳐들어온 와중에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저 언급한 동네에서는 지구 온난화라든가 4차 산업혁명 같은거 신경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4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3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515
116858 상실 [3] 고요 2021.08.20 333
116857 [아마존바낭] 본격 라미 말렉 입덕 스릴러 '미스터 로봇' 시즌 1을 봤어요 [19] 로이배티 2021.08.20 1279
116856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모 1심 결과 나왔군요. [2] 가라 2021.08.20 896
116855 흠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9] 어디로갈까 2021.08.20 1042
116854 [부고] 치바 신이치(千葉真一, 1939~2021) [3] 예상수 2021.08.19 518
116853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2017) catgotmy 2021.08.19 399
116852 이런, 부담이네요.(또 디 아메리칸즈) [4] thoma 2021.08.19 446
116851 오이 좋아하시나요 [5] 가끔영화 2021.08.19 426
116850 웹소설 무협지인 화산귀환을 봤습니다. [14] woxn3 2021.08.19 855
116849 땀이 많아 슬픈 인간 [10] Sonny 2021.08.19 619
116848 황교익 [12] 칼리토 2021.08.19 1321
116847 [넷플릭스바낭] 강렬한 캡사이신 향의 이태리 범죄물 '수부라 게이트'를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1.08.19 553
116846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책을 좀 살펴봤습니다. [2] 토이™ 2021.08.19 602
116845 유리가면 46. 47. 48. 49 [10] 스위트블랙 2021.08.19 661
116844 [스포투성이] 에반게리온을 증오하게 된 경위 [17] googs 2021.08.18 2832
116843 악질 경찰 (1992) 킹 뉴욕 (1990) [2] catgotmy 2021.08.18 304
116842 강한 마약 영화이면서 예수 영화 [1] 가끔영화 2021.08.18 419
116841 바낭 - 크리스토퍼 놀란 책, 크래프톤 웨이, 머지포인트 [10] 예상수 2021.08.18 1645
116840 바낭) 이직 관련 듀게인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19] 적당히살자 2021.08.18 887
116839 [주간안철수]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나라의 보배, 존경해" [5] 가라 2021.08.18 8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