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길이 영화가 보기 편한데 저예산 영화만 그렇죠,러시아 영화 to live!러시아 제목도 zhit 살자 , 인생은 모든게 제자리를 찾게 할것이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할거다 라고 스토라인 뒤에 써졌는데, 있는지 신도 모르는 외진 산골에 킬러들이 죽이려는 범죄조직원을 사냥꾼이 도와주고 같이 도망치는 길에 애초부터 다른 인생인 둘의 인생이 맞서는 이야기라고,아직 안봤어요 본다면서 소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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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90 물휴지님 쪽지함 확인부탁드립니다(냉무) Monicaa 2021.08.13 195
116789 [넷플릭스바낭] 케빈 베이컨의 아동 모험 스릴러(?) '캅카'를 봤습니다 [5] 로이배티 2021.08.13 790
116788 로아큐탄을 장기간 쓰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1] 한동안익명 2021.08.13 1091
116787 가해자는 이재용 피해자는 삼성. [6] Lunagazer 2021.08.13 531
116786 릭 앤 모티에 등장하는 멋진 노래들 [6] Lunagazer 2021.08.13 1397
116785 '늦어도 괜찮아' 컨셉의 음식 배달 업체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 [6] tom_of 2021.08.13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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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83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3] 가끔영화 2021.08.13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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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72 해외 여행후 자가 격리 면제, 위스키에 미원 타 먹기 [4] 칼리토 2021.08.12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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