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9666.html


그가 하루 한 끼를 통해 얻은 묵상의 내용은 이렇다. “식탐도 탐욕인 것이고 탐욕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 결국 육체 노동하지 않고 책상물림으로 앉아 있는 이들에게 하루 세끼는 과분하다는 생각, 소비하지도 못하면서 과하게 섭취하는 일은 장기적인 자살이라는 느낌이지요.”


1일 1식을 하면 확실히 건강에 안 좋은 것 같아요. 

어디 아프시지 않으시면 저런 막말을 할 순 없죠.


가까이 1일 1식 전도하는 분이 계셔서 좀 찾아봤는데 창조과학수준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7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83
11682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8] 조성용 2021.08.17 759
116827 잡담, 여인의 향기, 듀게 오픈채팅방 [2] 여은성 2021.08.17 509
116826 아이티와 아프가니스탄은 어찌될까요 [14] 채찬 2021.08.16 1157
116825 [넷플릭스바낭] 넷플릭스 영화 소감 몇 개 떨이 글입니다 [8] 로이배티 2021.08.16 1059
116824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 후기 [1] 얃옹이 2021.08.16 388
116823 the uninvited 1944 [2] daviddain 2021.08.16 352
116822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타임루프를 말하나 [2] 가끔영화 2021.08.16 378
116821 (바낭)가을 햇빛이에요 [2] 왜냐하면 2021.08.16 363
116820 한방 침에 대해 [2] catgotmy 2021.08.16 493
116819 넷플릭스 베킷은 그냥 지나기 아깝습니다. [4] woxn3 2021.08.16 836
116818 시칠리아의 마이클 [2] thoma 2021.08.15 373
116817 [영화바낭] 매즈 미켈슨 보유국의 장르 불명 무비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8.15 709
116816 직장내 가스라이팅 [4] 적당히살자 2021.08.15 894
116815 네카 백 투 더 퓨처 에밋 브라운 박사 피규어 [8] eltee 2021.08.15 441
116814 뮤지컬 영화화 배역 이야기 [2] 얃옹이 2021.08.15 274
116813 이준석과 브레이브걸스 [4] 여은성 2021.08.15 875
116812 과한 하소연과 자기연민은 주변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6] 적당히살자 2021.08.15 903
116811 로이배티님께 영업당해 보고야 만 '괴기맨숀' [2] S.S.S. 2021.08.15 467
116810 2000년 초기 까지의 멜로 감성 [2] 가끔영화 2021.08.15 340
116809 자신을 180도 바꾸기 [2] catgotmy 2021.08.15 4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