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는 아주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은 공평하고 자애로운? 정부를 만들겠다 하는데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저도 안믿습니다.

멕시코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지 싶은데

저도 얼마전 동네에서 코로나가 턱밑까지 쳐들어온 와중에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저 언급한 동네에서는 지구 온난화라든가 4차 산업혁명 같은거 신경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89
116901 왜 아내를 와이프로 부르고, '너'의 존대인 '당신'은 건방질까요? [22] tom_of 2021.08.25 1089
116900 (바낭)공인의 범위 왜냐하면 2021.08.25 312
116899 프릭스를 다시 한번 보려고요 [4] 가끔영화 2021.08.25 260
116898 [바낭] '미스터 로봇' 최종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1.08.25 613
116897 수질 부적합 생수 [4] 예상수 2021.08.25 506
116896 [게임바낭] 작고 알찬 게임 둘, '하데스'와 '12분'을 했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8.25 486
116895 넷플릭스가 잘하는듯 가끔영화 2021.08.25 499
116894 테넷 (2020) [1] catgotmy 2021.08.25 362
116893 [넷플릭스] '더 체어 The Chair' 완전 재밌네요. [9] S.S.S. 2021.08.25 820
116892 제 영화를 표절한 놈의 졸업을 취소해주십시오 [14] 사팍 2021.08.25 1121
116891 아버지 이야기 [4] 적당히살자 2021.08.24 484
116890 비오는 날에 촬영을 했습니다 사팍 2021.08.24 405
116889 영화 간신 [4] 왜냐하면 2021.08.24 515
116888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 티저 예고편 [13] 예상수 2021.08.24 841
116887 암튼 꿈에서 본 장면은 확실합니다 가끔영화 2021.08.24 261
116886 이간계 [3] 사팍 2021.08.23 522
116885 유튜브 한국고전영화에 올라온 영화 가끔영화 2021.08.23 368
116884 축구 이적 시장 마감일이 일주일 후 [10] daviddain 2021.08.23 499
116883 아프칸과 미국 [3] 사팍 2021.08.23 644
116882 [초단문바낭] 사실은 제가 미스터 로봇 시즌 3도 다 봤거든요 [12] 로이배티 2021.08.23 7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