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잘라 그릇에 담으며

2021.08.22 16:27

가끔영화 조회 수:360

그냥 맨오이 먹습니다,오이소백이 만드는 정성으로 살아보질 못했구나 물론 만들지도 못하고 시도도 안해봐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보다 못났다니, 그래도 아니죠 그걸 만드는 정성은 없었어도 얼마나 다른 불편을 감수하고 살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18
117193 <미나리>같은 고오오급 미쿡 영화를 알아 볼 식견이 없는 저는 [10] daviddain 2021.09.23 1000
117192 사브리나 (1954) [7] catgotmy 2021.09.23 305
117191 넷플릭스, 해피엔드, 네? 주진모가 데뷔 첫 해 대종상 남우조연상? ? [12] tom_of 2021.09.23 650
117190 [미나리]를 보고. (내용있음) [6] 잔인한오후 2021.09.23 484
117189 슈퍼밴드2 최종 6팀 결정 [1] 영화처럼 2021.09.23 362
117188 [아마존프라임비디오] 하이브리드 시트콤(?) '케빈, 넌 아웃이야!'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09.23 724
117187 집 없는 친구의 하소연 [15] 어디로갈까 2021.09.23 1038
117186 무임승차와 불공평함 [16] catgotmy 2021.09.23 744
117185 추석을 오징어게임과 함께 보냈네요(스포주의) [10] 왜냐하면 2021.09.23 767
117184 Melvin Van Peebles 1932-2021 R.I.P. [1] 조성용 2021.09.23 209
117183 오징어게임 - 두 가지 의문 (스포일러) [12] madhatter 2021.09.22 983
117182 사촌 동생과의 만남 - 2 [5] Sonny 2021.09.22 481
117181 넷플릭스, 혼자 사는 사람들 [9] thoma 2021.09.22 737
117180 [영화바낭] 추석맞이 따뜻한 가족 영화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를 봤습니다 [23] 로이배티 2021.09.22 546
117179 화를 다스리는 방법 [6] 적당히살자 2021.09.22 494
117178 사촌 동생과의 만남 - 1 [5] Sonny 2021.09.22 539
117177 바낭) 직장생활 고민상담 좀 해주세요. [7] 적당히살자 2021.09.22 557
117176 <축구>쿠만 [3] daviddain 2021.09.22 409
117175 넷플릭스 신작 -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공식 예고편 [1] 예상수 2021.09.22 994
117174 Willie Garson 1964-2021 R.I.P. [4] 조성용 2021.09.22 2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