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바낭) 월요병

2021.09.06 02:50

그날은달 조회 수:323

오랜만이라..

생각만으로도 잠이 안 옵니다.

이런 날은 모기도 없고. 

어떻게 들어온 건지 무당벌레 한 마리가 모니터를 뚫고 들어가려고 파고들다가도 갑자기 파닥거려요. 이 작은 것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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