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롯데에만 관심이 있다보니 타구단 프런트에 대해선 잘모릅니다.

친한동생이  LG팬 -MBC 청룡시절때부터 팬!- 인데 LG 프런트도 만만치 않다고 하더군요.

롯데 구단 프런트야 뭐 그간의 세월을 되짚어 보면 따로 할말이 없을 정도이고.

 

 

롯데그룹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니 아주 많지 않나요.

하여간 롯데프런트를 보다보면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이와달리 개념 제대로 갖춘 프런트가 있는 구단은 어디?

 

 

그래요.

어차피 현실은 시궁창이니 망상이나 해보죠.

전 이만수 코치가 왔으면 해요.

망상이니깐 뭐, 김경문 감독이 두산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롯데 감독으로 온다든지.

아니면 이광환 감독(망상이라니깐요!).

 

 

 

 

김재박_이순철의 압박.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10
117257 구글이 23년전 생겼는데 [1] 가끔영화 2021.09.27 389
117256 오징어 게임 6편을 보고 사팍 2021.09.27 409
117255 넷플릭스 '어둠속의 미사' 감상 - 노스포 [10] Diotima 2021.09.27 1438
117254 화천대유는 누구것인가?(니가 진짜 원하는 것이 뭐야?) [8] 왜냐하면 2021.09.27 824
117253 [아마존바낭] 니콜 키드먼과 쟁쟁한 친구들의 '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을 다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09.27 644
117252 리차드 도스킨의 우생학, 주디스 버틀러의 불법이지 않은 근친상간 [10] 사팍 2021.09.27 841
117251 후배들에게 일장 연설한 후 [5] 어디로갈까 2021.09.27 624
117250 넷플릭스, 두 편의 복수극 [4] thoma 2021.09.27 551
117249 <축구> 오늘은 이 사람 생일입니다 [4] daviddain 2021.09.27 261
117248 오징어 게임 5편을 보고 사팍 2021.09.27 298
117247 Eiichi Yamamoto 1940-2021 R.I.P. [1] 조성용 2021.09.27 403
117246 왜 조용한가? [23] 사팍 2021.09.27 975
117245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잠깐 해보고 [4] catgotmy 2021.09.27 306
117244 게시판에 넘쳐나던 머저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3] 도야지 2021.09.27 1043
117243 소월을 감상함 [6] 어디로갈까 2021.09.27 434
117242 오징어 게임 4회를 보고... 사팍 2021.09.26 633
117241 오징어게임 다 보고 많이 울었어요. 안녕이젠 2021.09.26 756
117240 축구 중계 - 다가오는 더비 [6] daviddain 2021.09.26 234
117239 진중권의 정의 [3] 사팍 2021.09.26 657
117238 오징어 게임 3화를 보고 사팍 2021.09.26 3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