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1. 왕서방 지아와 너 초콜릿 묻었어 후



2. 윤후가 먹던 시장통닭. 그거 어디 가면 파나요...;



3. 잽싸게 넘어지려는 준수 낚아채던 준수아빠... 아이 주먹이 한손에 다 들어가요. 아잉 믓쪄... 바람직한 유부남이다...



4. 준이의 끝말잇기. 준이의 담력. 준이의 대사 3콤보... "후야 우린 하나잖아" "후야 네가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었어" "우린 총사잖아"



5. 민국이의 솔직당당 대사. "형은 무서운걸 무서워해" "애들아 나도 기여했다고 말해주면 안돼?(약간 부정확)"



애들이 다 예쁘고 귀여운데다 성격이 확실해요. 이거 말고도 깨알같이 재밌었네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81
116910 최근 인디 총정리...? [8] 유로스 2010.06.08 4487
116909 안철수를 어떻게 바라보세요? [24] 바스터블 2015.12.13 4486
116908 미 NTSB, 아시아나 ‘승무원 기자회견’에 경고 [3] 사과식초 2013.07.11 4486
» 오늘도 깨알같이 재밌었던 아빠 어디가 [9] 보라색안경 2013.02.24 4486
116906 문대성씨 박사 논문을 심사했던 용인대 교수의 입장표명이 올라왔네요. [19] amenic 2012.03.28 4486
116905 월급털이바낭)밀레니엄 다니엘 크레이그의 패션이 좋았어요 [8] dragmetothemoon 2012.01.17 4486
116904 매력 있는데 연애에는 서툰 남자분들을 보면... [9] 츠키아카리 2011.12.11 4486
116903 네, 중국인들의 무심하면서 쉬크한 일면 맞습니다. [9] soboo 2011.10.18 4486
116902 여러분은 커피를 왜 마시나요? [48] DJUNA 2011.07.30 4486
116901 '위대한 탄생' 뒷담화. [9] S.S.S. 2011.02.18 4486
116900 밴드오브브라더스(이하 BOB) 그이후 사람들 - 소벨,스피어스,립튼,컴튼,윈터스,웹스터 [8] 무비스타 2010.12.21 4486
116899 진해의 흩날리는 벚꽃 사진 한 장 [10] 찔레꽃 2012.04.15 4486
116898 제니퍼 허드슨 최근 모습 보셨나요? [11] whitesun 2010.10.15 4486
116897 간병인과 한국 현대 자본주의 [59] bankertrust 2014.03.11 4485
116896 즐겨보는 즐겨봤던 미드 영드. 일본 버라이어티 [19] 예언자 2013.05.17 4485
116895 하체(엉덩이, 허벅지) 살 어떻게 하면 뺄 수 있을까요? [13] romantic 2012.06.16 4485
116894 '정봉주 구명' 비키니女 "사과따위 필요없다" [15] management 2012.02.03 4485
116893 칸영화제 수상 결과 [11] 칠리 2013.05.27 4485
116892 지하철 노인 무임권은 단순히 복지혜택을 주냐 아니냐의 나이브한 문제로 볼 수 없습니다. [21] 01410 2010.10.20 4485
116891 한숨 쉬게 했던 한국 드라마 속 CG들 콜렉션. [23] chobo 2010.09.16 44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