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사회(세팅 사회?)

2021.09.26 17:49

thoma 조회 수:441

이쯤 되니 게시판 분위기도 그렇고 드라마가 궁금해지긴 합니다.


'병채 씨는 자신이 2018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정도로 화천대유에서 격무를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는 것보다 회사와 오너에게 인정받도록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회사에 다녔다"라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빗대 "저는 너무나 치밀하게 설계된 오징어 게임 속 '말'일뿐"이라며 "제가 입사한 시점에 화천대유는 모든 세팅이 끝나 있었다. 설계자 입장에서 저는 참 충실한 말이었다"라고 주장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6030400001?input=tw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45
117594 더 터닝 [4] daviddain 2021.11.01 297
117593 '미스터 터너' 다시 보기 [6] thoma 2021.11.01 663
117592 6411(노회찬 추모 영화)을 보고 [3] 적당히살자 2021.11.01 444
117591 이런저런 일상잡담 [2] 메피스토 2021.11.01 259
117590 [바낭] 과자 워스트 '산도' [12] chu-um 2021.11.01 686
117589 바낭) 직장생활 관련 상담 좀 해주실래요? [6] 적당히살자 2021.11.01 524
117588 미운 오리새끼가 사실 백조가 아니었다면 [7] 적당히살자 2021.11.01 514
117587 보지도 않은 영화의 좋아하는 명대사 [2] 적당히살자 2021.11.01 361
117586 인톨러런스 (1916) catgotmy 2021.11.01 230
117585 사랑하기 때문에, 가리워진 길.. 그대 내 품에 [1] 칼리토 2021.11.01 312
117584 안녕하듄(듄 사진 2장) [1] 예상수 2021.11.01 399
117583 [영화바낭] 이번엔 제목만 길이 남은 영화, 주지사님의 '런닝맨'을 봤습니다 [21] 로이배티 2021.11.01 561
117582 [라스트 듀얼:최후의 결투] 영화 외적 의문점. [11] 잔인한오후 2021.11.01 721
117581 (듀나in) 제주도 한달 살기 할 좋은 숙소 있을까요? [2] 예상수 2021.11.01 442
117580 왜 한류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가? [1] 사팍 2021.11.01 448
117579 [넷플릭스바낭] 갑자기 아놀드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8] 로이배티 2021.10.31 556
117578 듄 봤습니다 [3] 메피스토 2021.10.31 649
117577 직장에서 백신 2가지 맞을 예정인데 [4] 채찬 2021.10.31 453
117576 [네이버 영화] 세인트 모드, 카조니어, 페인티드 버드 등 [15] underground 2021.10.31 23294
117575 듄 원작 소설은 어떤가요 [8] 쟈키쟈키 2021.10.31 10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