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놀러다니기 프로젝트를 계획 중입니다.

 

이번달 당첨은 담양인데요. 친구랑 같이 다음주에 가기로 날을 잡았는데...

당일치기입니다. 출발지는 전북 전주이고요.

 

담양이라면 당연히 여긴 가봐야한다 이건 먹어봐야한다는 곳 있으면 대충 동선을 고려해서 추천해주세요^-^

더 자세한 계획은 물론 제가 짜겠습니다.

여기서 담양이라면 하루 꽉 채우는 당일치기로 충분할것 같은데.. 음. 아무튼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보성은 정말 많이 가봤는데 담양은 어째선지 한 번도 안가봤어요.

 

+ 듀게에 글 쓰면 항상 질문글만 올리네요.

그런데 꼭 마음에 드는 댓글이 올라온단 말이죠... 이것은 듀게 의존증?

 

이번엔 감사표시로 인증 사진이라도 한 두장 올려서 보답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66
117367 오징어 게임 전문가 평론들 (스포없음) [10] 양자고양이 2021.10.08 1169
117366 졸업 (1967) catgotmy 2021.10.08 277
117365 아무말 대잔치 [10] thoma 2021.10.08 576
117364 [월간안철수] 국민의당 대선기획단 출범 소식 [2] 가라 2021.10.08 495
117363 위근우의 몽니 [39] 사팍 2021.10.08 1277
117362 축구 바낭 daviddain 2021.10.07 251
117361 상영 중도 퇴장 [8] 예상수 2021.10.07 861
117360 변희수 하사 전역 취소 판결이 내려졌군요. [13] 적당히살자 2021.10.07 799
117359 평론가란 무엇일까? [15] 사팍 2021.10.07 817
117358 바다가 들린다 (사투리 더빙 ver.) [3] skelington 2021.10.07 1343
117357 넷플릭스 시상식 누가 런칭 좀 했으면 / 극장 아닌 스트리밍의 시대 [9] tom_of 2021.10.07 669
117356 이런저런 일상잡담 [1] 메피스토 2021.10.06 353
117355 오징어게임을 둘러싼 논쟁들 [55] Sonny 2021.10.06 1994
117354 [넷플릭스바낭] 여러가지 의미로 황혼의 웨스턴, '렛 힘 고'를 봤네요 [18] 로이배티 2021.10.06 759
117353 오지랖 [4] 채찬 2021.10.06 439
117352 현실부정 [9] ND 2021.10.06 749
117351 공룡 100만년 (1966) [3] catgotmy 2021.10.06 317
117350 슈퍼밴드2 최종회 [2] 영화처럼 2021.10.06 494
117349 [바낭] 라디오 들어요? [16] 異人 2021.10.06 554
117348 요즘 들은 노래(에스파, 스펙터, 개인적 추천) [1] 예상수 2021.10.06 499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