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입_진중권

2021.09.25 14:05

사팍 조회 수:37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25/109389301/2

헤드라인이 귀엽네요
ㅋㅋㅋ
진중권의 헛발질이란...

연좌제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웃기는게 이건 연좌제가 아니고든요
장제원이 국감에서 자식문제가 있으면 공직을 탐하지 말라고 했던 발언이 자기를 덮친 것이죠

게다가 공권력이 왜 아들에게 그 많은 특혜를 주는지
노엘에게서 아버지를 빼면 ×밥인데 말입니다
뭐 그건 장제원도 마찬가지고요


진중권이 윤석열의 선택(장제원의 캠프 잔류)을 존중한다는 뉘양스의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자가당착입니다

조국을 통해서 문재인을 공격했던 논리와 정반대이니까요


진중권은 완전히 윤석열과 테라포밍 되었네요


쯪쯪쯪


진중권이 독재의 냄새를 잘맞는다고 했던 분들도 생각나요

윤석열은 독재의 냄새가 나지 않나보죠 ㅋㅋㅋ


하여튼


이 사태에 대해서 방어를 해주는(라고 쓰고 방어를 해야만 하는이라고 이해한다) 모사가 진중권의 처지가 불쌍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8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54
117315 오늘도 윤석열(내가 왕이다?) [8] 왜냐하면 2021.10.03 931
117314 넷플릭스, 최근 본 것. [4] thoma 2021.10.03 578
117313 디아블로2 레저렉션 : 당신의 게임은 무엇입니까? [4] skelington 2021.10.03 366
117312 [넷플릭스바낭] 신나는 어린이 모험 활극 '나이트북: 밤의 이야기꾼'을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10.02 603
117311 구티,"바르샤 감독 왜 안 됨?" [2] daviddain 2021.10.02 274
117310 오타쿠 꼰대 [19] Sonny 2021.10.02 1137
117309 [넷플릭스바낭] 예쁜 괴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02 1035
117308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 (1961) [4] catgotmy 2021.10.02 405
117307 초바낭)글자 쓰다 [4] 그날은달 2021.10.02 368
117306 죄많은 소녀를 봤어요. [3] 왜냐하면 2021.10.02 529
117305 간만에 이런저런 잡담 [2] 메피스토 2021.10.02 399
117304 [KBS1 독립영화관] 조지아, 바람 어디서 부는지, 파출부 [2] underground 2021.10.02 329
117303 바낭 -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결과...(구합니다) [1] 예상수 2021.10.01 383
117302 오징어 게임을 보고 생각난 극한의 데스 게임물 '붉은 밀실 : 금단의 임금님게임' [3] ND 2021.10.01 720
117301 바낭) 디아2 레저렉션 시작했습니다! [2] 적당히살자 2021.10.01 307
117300 슈퍼밴드2 결선1차전 [1] 영화처럼 2021.10.01 448
117299 오징어 게임 한국배우들을 무슨 애니메이션 캐릭터 취급하는 IMDb (영어 더빙배우들을 크레딧) [7] tom_of 2021.10.01 1084
117298 좋아하는 중국 작가 두 분 [11] 어디로갈까 2021.10.01 803
117297 열정페이 논란 [10] 사팍 2021.10.01 924
117296 [정치바낭] 고발사주, 화천대유, 민주당 경선 [7] 가라 2021.10.01 7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