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1 21:48
Lv 2 디스트로이어로 레벨업 하였습니다...
2015.04.01 22:12
2015.04.01 22:44
2015.04.01 22:40
2015.04.01 22:51
2015.04.01 22:42
2015.04.01 22:53
2015.04.01 23:22
보이는건 그냥 놔두지 않을 때.
2015.04.02 07:29
2015.04.02 01:05
2015.04.02 07:33
2015.04.02 08:48
잠금장치를 힘으로 부수나요? ㅠ.ㅠ 남아녀석들.. ㅠ.ㅠ
2015.04.02 10:49
2015.04.02 10:50
2015.04.02 19:12
2015.04.02 10:48
저 안전커버는 보면 그냥 막 빼버리고 싶나봐요. 제 아들네미도 보는 족족 그렇게 빼내더군요. ㅡㅡ;;;;;
5살된 지금은 '엄마 이거는 어린이를 위해 끼워야 돼는거야.'.하고 지가 먼저 낍니다. 나 참;;;;;;
2015.04.02 10:52
2015.04.02 11:16
저희 집하고 똑같네요... 콘센트 안전커버 5개 이상은 항상 어딘가로 떠돌아 다녀요..
이제 12개월 된 제 아기도 어제 싱크대 문 잠금장치는 부숴 버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꺼낸 다음에 자비롭게 그 자리를 떠나
다른 파괴의 현장으로 유유히 떠나더군요...
2015.04.02 19:08
2015.04.02 11:36
가위는 꼭 치워놓으세요.저 어릴 때 가위를 콘센트에 넣고 불꽃이 튀는 걸 봤던 기억이...물론 가위는 뭉툭해졌쥬
2015.04.02 19:08
2015.04.02 11:57
함축적인 사진 좋네요 ㅋ
성장의 증거.
2015.04.02 19:09
2015.04.02 17:23
2015.04.02 19:10
2015.04.02 17:44
안전장치를 뽑는 아이는 처음 보네요..라고 하려고 하다 댓글 보니.. 적지 않은 모양. 우리 아이들은 얌전한 편이라고 위안 받아봅니다. 힘찬 아이 건강하게 자라길.
2015.04.02 19:11
월-E는 오른쪽 팔이, 노란 애는 양손이 다 떨어져 나갔네요. (노란 애의 왼손은 실종??)
베이맥스는 손가락이 다 떨어져 나가고 몸에 금도 간 것 같아요. ㅠㅠ
새로운 취미생활 하실 의욕 다 떨어져 나갔겠는데요.
(아이가 어떻게 되었을지 심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