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좋아하니까 영화 이것저것 봤는데


그냥 웨딩소나타를 제대로 찍었어야 됐는데 라고 생각합니다



웨딩소나타때 상대역이 마음에 안들어서 많이 갈궜대요


성격이 좋은 사람 같지는 않지만 제니퍼 애니스톤도 알았겠죠


이 영화가 내 경력의 정점이 될 거다 라고



웨딩소나타는 되다만 영화가 돼버렸고


차라리 레프리콘이 제니퍼 애니스톤 영화중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브루스 올마이티때는 이미 제니퍼 애니스톤의 화려한 미모는 사라진 상태같습니다



멕 라이언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찍었던 것처럼


제니퍼 애니스톤도 그런 걸 바랬을 것 같습니다 비주얼은 되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0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0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347
125862 트위터를 통한 자살예고 [16] mii 2010.06.15 5790
125861 중얼중얼... [7] DJUNA 2010.06.15 2806
125860 시험만 끝나면 뭘할지 모르겠어요 [2] 전기린 2010.06.15 3280
125859 오늘 동이... [30] DJUNA 2010.06.15 3189
125858 역마살의 추억 - 역마살 있는 분들 자수해 보아요 [18] 걍태공 2010.06.15 3499
125857 TV로 월드컵을 보다 보니 이런 얘기를 하게 되네요... [2] whoiam 2010.06.15 2407
125856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수학여행 [4] 한여름밤의 동화 2010.06.15 4050
125855 자블라니의 예측불허 탄력성 때문에 우리나라도(하위 팀들) 덕을 보고 있지는 않을까요? [4] 고인돌 2010.06.15 2771
125854 왕십리 광정추어탕, 쑥콩국수 [12] 01410 2010.06.15 4150
125853 누가 누가바를 두려워하랴 [11] 차가운 달 2010.06.15 4256
125852 그림 삼매경에 빠진 아도나이 [14] 아.도.나이 2010.06.15 2768
125851 우울하고 지루한 플래시 게임(?) [3] 로즈마리 2010.06.15 3257
125850 다섯 명을 부활시켜서 만나볼 수 있다면? [29] 산중호걸 2010.06.15 3360
125849 웨스트윙 조쉬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12] morcheeba 2010.06.15 3816
125848 탁재훈이 쓸모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짧게 표현하면? [21] doxa 2010.06.15 5275
125847 유시민 혹은 지도자에 대한 상상력 [34] 크게 휘두르며 2010.06.15 3266
125846 아마도 듀나인 - 이완 맥그리거의 엉덩이 노출 장면 [6] 빠삐용 2010.06.15 8711
125845 나사에서 2013년 우주폭풍을 경고했네요. [8] soboo 2010.06.16 3244
125844 [사진바낭] '꽃' [4] 서리* 2010.06.16 2386
125843 구운 고기를 왜 사 먹나요? (질문글;) [77] art 2010.06.16 62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