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1004185915289&p=akn&RIGHT_TOPIC=R3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민홍규가 대한민국의 '대'자 'ㄷ' 사이에 자기 이름을 파놓은 사실을 최근 발견했다"며 "기가 막힌 일"이라고 말했다.
맹 장관은 이어 "이름이 너무 작아서 안보일 정도지만 한자로 돼 있고 이름 옆에 2007년이라고 씌여 있었다"며 "그동안 모든 문서에 민홍규 도장을 찍은 셈"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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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기가 막힌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