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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 의심이 생기는 것 까지야 인지상정이라고 쳐도 의심하는 게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건 말도 안되잖아요. 어제 방송 가족들과 함께 봤지만 이게 얼마나 선정적인 주제였는지 알겠더군요 학벌이 얼마나 한 사람의 격을 높혔다 낮췄다 하는 지 ㅎㅎ 그 부분이 참 씁쓸해요. 우러러봤다가 쓰레기 취급했다가 또다시 우러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