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얀센 맞았을 때와는 달리 이번 모더나는 몸 여기저기가 쑤시네요.

폰 하나만 들어도 팔이 아플 지경이라 일찌감치 누워서 무료 영화나 한 편 보려고요.

볼 영화는 <스테이션7>이라는 러시아 영화인데, 지난번에 티비에서 깔짝깔짝 봤을 때는 괜찮아 보여서 골랐습니다.

그럼 조금 이르지만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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