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7 16:17
토토랑 조회 수:4600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1217150806857&p=ilgansports&t__nil_news=downtxt&nil_id=4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싸운 이유가 형, 동생 호칭때문이었다는군요..
미국까지 유학가서도 한국 특유의 형동생 문화는 그대로인가봐요.
오히려 좁은 사회라서 더 심할지도 모르겠네요.
2010.12.17 16:44
댓글
2010.12.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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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에나 똥개가 있듯 냇물 흐리는 미꾸라지들도 있고, 우리나라 존댓말 문화가 정말 민감하게 사람들을 자극하지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