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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Arthur Penn, Director of ‘Bonnie and Clyde,’ Is Dead

2010.09.30 00:42

싱클레어. 조회 수:1555

돌아가셨다는군요. 명복을 빕니다.

http://www.nytimes.com/2010/09/30/movies/30penn.html?src="twt&twt=nytimesarts

p.s 제가 좋아하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장면을 찾고 있는데, 잘 못 찾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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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조성용

2010.09.30 00:44

소식 방금 들었습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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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hrandir

2010.09.30 00:48

아이고, 명복을...

댓글
초월

2010.09.30 00:51

명복을 빕니다.

댓글
oldies

2010.09.30 00:56

아... 샐리 멘케의 별세로 하루를 시작해서 아서 펜의 별세로 하루를 마감하다니... 이게 무슨 날이란 말입니까.

댓글
지루박

2010.09.30 01:15

이틀 전이 이분 생일이셨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댓글
cksnews

2010.09.30 01:31

아 이런 맙소사. 또 한분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댓글
crumley

2010.09.30 02:41

아서 펜 영화는 달랑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한 편 밖에 못 봤지만 그 영화는 훌륭한 작품이었어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마지막 슬로우 총격 장면은 영화사에 남는 명장면이죠. 이번 기회에 추모전이라도 열려서 아서 펜의 많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가끔영화

2010.09.30 09:35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다 들어봤을거 같은 이름, 아서 펜

댓글
Jasmin

2010.09.30 13: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니앤클라이드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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