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00:50
텔레만 조회 수:2895
사건의 발단 : 황성용 선수 홈 대쉬
분노 : 보이시나요? 심판의 저 곤란한 표정
수비 하는건 좋은데, ,,, 선수를 다치게 하면,,,
뭐 이런...
2011.09.22 01:14
댓글
2011.09.22 01:20
2011.09.22 01:29
2011.09.22 10:19
2011.09.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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