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12:24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1505.html
페미니즘에 대한 몰이해 때문에 민주당과는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보이니 국민의 힘에 보탬이 되려 한다
같은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같은 이유로 어느 쪽은 비판하고 어느 쪽은 도움을 받는군요
이게 이 사람의 본질입니다
게다가 군가산점제에 대한 신념을 보니 진보보다는 보수에 가깝게 보이고요
남편의 대학동창 이야기로 물타기를 하려고 합니다
"내가 여자니 이런 악플에..."
이보세요. 남자건 여자건 악플은 넘쳐납니다
윤석열과 남편이 대학동창이기 때문에 선대위에 합류했다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그런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인 것이죠
정치 안한다는 사람치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 없습니다
이수정씨도 그렇고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2286.html
윤석열을 서포트를 확실히 해줬던 분이긴 하죠
뭐,,,그런거죠,,이족판이,,,
뉴스공장에 김재원 국힘 최고의원이 나와서 말했죠.
이준석 패싱논란에 출연한건데, 이수정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함께 일했다고, 윤석열과 국힘이 관계가 없을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