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5 15:39
출처 : http://live.media.daum.net/issue/mybrainisbored
(링크 필독)
나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
내 인생의 발여자
회계모니 싸움
덮집회의
곱셈추위
멘토로 삶기 좋은 인물
....
2015.04.05 15:42
2015.04.05 16:03
2015.04.05 16:15
덮집회의는 뭔가요?;
"육구 시타리아"에서 빵 ㅋㅋㅋㅋㅋ
"골이따분한"은...... 그럴듯한데?!
2015.04.05 16:17
2015.04.05 16:45
2015.04.05 17:05
전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에서 육성으로 터졌어요.
2015.04.05 19:19
2015.04.05 18:00
2015.04.05 18:45
엊저녁에 보고 웃은 글 링크 하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92396
2015.04.05 20:38
2015.04.05 21:26
제 첫남친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진짜 상상초월하는 맞춤법 보여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어차피'를 '어쩌피'로 쓴거... 이렇게 쓰기도 힘들거 같은데...
실제로도 거지같은 사람이었어요. 철없을때 그 놈 왜 좋아했는지 나도 참...
별 시덥잖은 이유로 차이고 1년 후 어느날 저녁에 잠이 안와서 군대 간 그 놈에게 편지로 왼쪽에 '네가 쓴 표현', 오른쪽에 '올바른 맞춤법'이렇게 써서 실제로 보내기까지 했었네요.
편지 보냈을때는 속이 시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보내지 말걸 그랬어요. 그냥 평생 그렇게 살게 내버려두게.
2015.04.06 02:09
2015.04.05 22:18
2015.04.05 22:37
2015.04.06 01:16
이름 짖어 드립니다
2015.04.06 08:51
이글루 모 밸리의 유명하신 모 님은
'욹어먹다'....라는 신조어를 만드시더군요..
다 일부러 그런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