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2021/11/16/magazine/jane-campion-power-of-the-dog.html?searchResultPosition=1


Jane Campion은 철저한 준비를 믿습니다. 영화를 연출할 때 그녀는 때때로 환경과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몇 년 동안 일합니다. 그녀는 새로운 장편 "The Power of the Dog"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로케이션으로 선택한 뉴질랜드의 산맥으로 돌아가  하루 중 다른 시간, 

다른 날씨의 빛이 어떤지 확인했습니다. 계절에 걸쳐. 

그녀는 영화의 기반이 된 소설을 쓴 Thomas Savage가 자란 몬태나의 목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잔인하고 남성적인 목장주인 필로 출연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도

몬태나로 보내 새끼 꼬기, 승마, 편자 타기, (나무)깎기, 밴조 및 송아지 거세를 배우게 했습니다.


그러나 리허설에서 그녀의 접근 방식은 더 간접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The Power of the Dog"에서 그녀는 몇 주 동안 배우들을 모아 하이킹, 

즉흥 연주 및 운동을 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식사를 하거나 함께 요리를 하거나 

그냥 방에 앉아, 캐릭터에 따라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Cumberbatch에게 

Phil의 죽은 연인 Bronco Henry에게 Phil로서 편지를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에게 Bronco Henry로서 답장을 쓰게했습니다. 

그녀는 형제 역할을 하는 Cumberbatch와 Jesse Plemons에게 함께 왈츠를 추라고 해서 

상대방의 몸이 어떻게 냄새나고 느끼고 움직이는지와 함께 자란 소년들이 알 수 있는

본능적인 특성을 친밀하게 배우라고 요청했습니다.


Campion은 또한 새로운 것을 시도했습니다. 그녀는 Phil의 심리와 더 깊이 연결되기를 

희망하면서 Los Angeles에서 Jungian 꿈 분석가를 만나러 갔고 Cumberbatch도 그렇게 하도록 

제안했습니다.

.............................................



와 정말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거세를 배우겠는데 러브레터 쓰라고 

하면 울면서 마감 연장해달라고 하다가 F학점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구글 번역 날이 갈수록 대단하네요. 조금만 고쳤습니다.


제인 캠피온 영화는 특히 캐스팅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거의 클라이맥스에 다다를 때

베네딕트 컴버캐치의 야수같은 울부짖음에도 눈썹털 하나 흔들리지 않는 제시 플레몬스의

바위같은 무표정에 기가 질렸습니다.


그리고 약스포일러 - 강스포일러일지도?














22.png

유리멘탈                                      기 XX 쎔                                          기 XXXXXX 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82
117820 이노래 가사 참 좋네요 [1] 가끔영화 2021.11.28 264
117819 [넷플릭스바낭] 대세에 휩쓸려 연상호의 '지옥'을 봐버렸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11.28 1298
117818 오리진스 헤드 민트 샴푸를 대체할만한 상품이 있을까요? [6] 산호초2010 2021.11.27 709
117817 디레일드 (2005) catgotmy 2021.11.27 249
117816 축구 ㅡ 유벤투스 회계 조작 [7] daviddain 2021.11.27 652
117815 (바낭) 내년 대통령 선거는 뚜껑도 열기 전이지만...끝난 기분이네요 [9] 예상수 2021.11.27 1179
117814 다큐멘터리 영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4] Sonny 2021.11.27 467
117813 Stephen Sondheim 1930-2021 R.I.P. [3] 조성용 2021.11.27 276
117812 소재의 중복, 영화 딥하우스를 보고(약스포) 여은성 2021.11.27 463
117811 월드컵 조 추첨 유럽/듄 짧은 잡담 [3] daviddain 2021.11.27 367
117810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건 참 신기하네요(쥬라기 월드 도미니온 이야기) [4] 부기우기 2021.11.26 369
117809 풍류대장 8회 [3] 영화처럼 2021.11.26 311
117808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티저 예고편 [4] 예상수 2021.11.26 533
117807 아이 이야기 하나 [3] Kaffesaurus 2021.11.26 439
117806 [KBS1 독립영화관] 더스트맨 [2] underground 2021.11.26 203
117805 슈퍼 변이 코로나 등장, 백신 무력화 우려 [2] driesvannoten 2021.11.26 534
117804 바낭 겸 잡담 - 시대에 뒤쳐진 사람(요즘 들은 노래) [1] 예상수 2021.11.26 237
117803 정인이 계모 35년 감형, "하지만 살인은 인정 복부 몇 대 때렸을 것" [5] tom_of 2021.11.26 639
117802 [영화바낭] 이번엔 코미디 영화 둘, 'PM 11:14'와 '어처구니 없는' [4] 로이배티 2021.11.26 382
117801 [회사바낭] 회사는 전쟁터, 나가면 지옥 가라 2021.11.26 5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