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BE9711-B9-BB-43-DC-BBB2-25-B1494127-D9



'나 여기에 있노라' 

이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송경원 평론가의 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994리뷰를 훔쳐오면 더욱 관능스럽게 느껴지는데, 의외로 숭고하면서도 비장미가 느껴지는 부분이죠. 오스카 아이작의 연기도 좋았고 대사도 모자랄 게 없습니다. 해당 리뷰도 읽어보시고 아이맥스 재개봉 하니 이번 기회에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ps - 스트리밍을 시작해서 그런가 이런 영상의 일부를 글에 옮겨올 수 있다는 게 행운이지만 어찌보면 불법적인 느낌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7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217
118095 장하준 교수가 노벨상 받았으면 좋겠어요 [4] kirschbaum 2010.10.02 2911
118094 [듀나인] 아이튠즈 질문있어요! [3] 투더리 2010.10.02 4533
118093 [인생은 아름다워] 52회 할 시간입니다 [11] Jekyll 2010.10.02 4266
118092 만화책등 벼룩합니다. [6] 뭐나미 2010.10.02 1910
118091 타진요에 가입했더니.. TooduRi 2010.10.02 5206
118090 독일 통일 20년... 한국말하는 독일 사람 [1] whoiam 2010.10.02 2475
118089 차예련 입원... [3] 행인1 2010.10.02 5972
118088 리얼리티 쇼에서 이런 일이 생길 때도 있군요. [4] Needle 2010.10.02 3089
118087 '힙합이나..' 라는 발언 [7] CrazyTrain 2010.10.02 3418
118086 강간은 살인이다 [60] 익명투 2010.10.02 4983
118085 영화계에서 일하고 싶다면서 [49] 작은새 2010.10.02 5023
118084 오늘 EBS 영화는 '자칼의 날' 이네요. [6] 몰락하는 우유 2010.10.03 2119
118083 비오는 날 그냥 꿀꿀한 이야기.. [2] Apfel 2010.10.03 1608
118082 바보가 되어가나 봅니다 [1] 익명투 2010.10.03 1749
118081 소설에서 한글 이름과, 소설의 주관적인 네가지 타입 [2] catgotmy 2010.10.03 2157
118080 신촌 연대앞 굴다리, 복성각의 짬뽕 [14] 01410 2010.10.03 8558
118079 2ne1 흠흠흠 [16] 디나 2010.10.03 11237
118078 유명한 사람 키 알아보기 [3] 가끔영화 2010.10.03 2833
118077 응원장에서 꽹과리소리 좋아하세요? [19] S.S.S. 2010.10.03 2765
118076 (바낭)괜히 기분 좋아지고 설레고 희망이 생기는 듯 하는 음악이 있으세요? [15] 새옹지마 2010.10.03 33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