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6 21:06
@camarillo175 타치바나 리코라는 이름은 기억해요. 통역할때 한일남성들이 그 이름하나로 순식간에 대동단결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해서.
— Eri (@theygoboom) 2013년 4월 22일
한일 남성이 만나서 환호하는거 거의 상상이 안되는데 이건 상상되네요.
하뉴녕이 리코 타치바나와 히토미 타치바나를 좋아했었다는 말에,,, 사무실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만세를 불렀다.. 치녀계의 전설과, 숙녀계의 전설...
— 계혼 (@firstgundam) 2013년 2월 5일
한윤형이?
이거 진짜 한국 광고인가요. 이런 것도 지하철에 광고가 나오기도 하네요. 전 본건 아니지만 니코니코니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