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12:03
한동훈, 윤석열이 검찰조직 앞세워서 유시민이사장님 겁박하면서
계좌조사한 적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 지껄이고 이게 뭐냐 새끼들아.
척첩석사 요새 발발 거리면서 온갖 알랑방구 다뀌고 꼴에
구직활동하던데 너도 사과해야지.
이런 기사 포탈에서 계속 지우던데
기레기 이 잡것들도 그냥 다 같이 갈아서 쓰레기통에 쳐넣어야할 듯
https://news.v.daum.net/v/20211119075412008
장영락 입력 2021. 11. 19. 07:54 수정 2021. 11. 19. 10:21 댓글 2405개
2021.11.19 12:12
2021.11.19 12:41
2021.11.19 13:34
2021.11.19 13:38
화나시는 마음은 십분 이해되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게시판 규칙 위배...
2021.11.19 13:57
2021.11.19 13:47
2021.11.19 14:04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9_0001657682
한동훈 "유시민 '통보유예 주장' 유감…계좌추적 아냐"
이런 기사도 있으니, 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동훈의 주장을 기반해서 본 다면 처음기사가 너무나 불성실한 것 같아요.
댓글의 링크된 기사의 요약내용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유시민 측, 재판서 "통보유예 보고 받아"
한동훈 "인적사항 확인…거래추적 아냐"
"반부패부장되기 훨씬 전…이건과 무관"
2021.11.19 18:04
2021.11.19 18:57
2021.11.19 22:44
2021.11.20 12:21
2021.11.20 14:29
2021.11.20 17:08
김웅이나 손준성도 그렇고.. 검찰은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에 집착하네요. 일본 만화를 너무 많이 보나...
이런식이면 누가 검찰 발표를 곧이 곧대로 믿어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