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고 3천년 전부터 피로 얼룩진 땅이었다...

가나안 땅이 풍요로운 농지도 아닌 척박한 땅인걸로 아는데 어찌하여 인류 문명의 시초부터 저길 차지하기 위해 그리 싸움질이었을까요.

지금의 이스라엘의 만행같은 3천년의 전쟁에 수많은 민간인들의 목숨이 사라져갔었겠네요.


(어쩐지 음악이 귀에 낮익더라니 주말의 명화 시그널곡 - 영화 Exodus OST 였군요. 가사하고 음악은 감미로운데 전개는 시궁창...)


본곳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8/05/story_n_5649926.html?utm_hp_ref=mostpopular

원래 출처 : http://blog.ninapaley.com/2012/10/01/this-land-is-mine/  - 등장 캐릭터들에 대한 해설 있음. 원래 유투브에 올린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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