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고 3천년 전부터 피로 얼룩진 땅이었다...

가나안 땅이 풍요로운 농지도 아닌 척박한 땅인걸로 아는데 어찌하여 인류 문명의 시초부터 저길 차지하기 위해 그리 싸움질이었을까요.

지금의 이스라엘의 만행같은 3천년의 전쟁에 수많은 민간인들의 목숨이 사라져갔었겠네요.


(어쩐지 음악이 귀에 낮익더라니 주말의 명화 시그널곡 - 영화 Exodus OST 였군요. 가사하고 음악은 감미로운데 전개는 시궁창...)


본곳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8/05/story_n_5649926.html?utm_hp_ref=mostpopular

원래 출처 : http://blog.ninapaley.com/2012/10/01/this-land-is-mine/  - 등장 캐릭터들에 대한 해설 있음. 원래 유투브에 올린건 아니었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55
538 tv 컷 생각 [1] 가끔영화 2011.09.14 913
537 연극후기/ "당통의 죽음" 짧은 감상평입니다. pennylane 2013.11.06 914
» [동영상] 이 땅은 내꺼야 (AKA Exodus Song) [3] 데메킨 2014.08.07 919
535 파란 여름 가끔영화 2011.06.02 922
534 이 새벽 시간이 아주 조금 지났지만 좋은 몇 음악 몇 곡 [2] sabotage1729 2014.06.19 938
533 백만년만에 음악 CD를 구매할 것 같아요. [1] chobo 2015.04.02 943
532 Saint-Saens 앨범 추천해주세요. [2] mockingbird 2011.05.01 959
531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crumley 2020.06.29 967
530 온스테이지 공연 두 개 [3] calmaria 2012.06.05 982
529 룰루랄라~ 음악 같이 들으실래요? 슈삐유삐 2013.02.01 988
528 인이어 이어폰 바낭_포낙 PFE 022 [4] 칼리토 2015.09.11 988
527 LANA DEL REY와 뮤지션의 이미지 메이킹 (HTML수정했어요) [2] ev 2012.02.02 995
526 전에 갖고 싶었던거 광고 [2] 가끔영화 2011.11.07 996
525 [바낭] 사람은 이상해 [1] maso 2012.11.30 1003
524 이사람 같이 춤 잘 추려면 몇달 연습해야 할까요 가끔영화 2011.10.06 1006
523 사진(유덕화 포함) 가끔영화 2011.09.15 1028
522 저도 닮은 사람들 [1] 자두맛사탕 2011.10.27 1034
521 포털 사이트 안들어간지 일주일째. 어찌 패치는 되었나요? [1] chobo 2012.12.27 1035
520 여기가 법무부장관을 배출했다는 댓글 맛집 듀게입니까 (내용없음) [5] 룽게 2019.09.09 1059
519 영화사 최고 걸작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한국영상자료원 상영) [2] crumley 2019.05.21 10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