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17:56
2022.01.17 17:59
2022.01.17 19:11
1. 무속인 선거운동 개입(최순실 시즌2)
2. 미투폄하(+안희정 옹호)
저쪽에 대형 폭탄이 두 개 터졌는데 민주당쪽 애들이 말씀하신 사정으로 폭탄 하나는 활용 못하고 있는걸 보면서 썩소가 터지더군요.
사실 두 가지 폭탄중 두번째 ‘미투폄하’ 폭탄이 국짐에게 더 큰 악재라고 봤는데 역시나…. -_-;
그리고 민주당 지지그룹 중 소위 ‘똥파리’들이 왜 윤씨에게 우호적인지도 알만하고….(똥파리들이 안희정 밀던 애들이고 안희정 드롭되자 갈아탄게 이낙연)
2022.01.17 20:11
천박하기 짝이없는 인간이더군요. 돈을 안줘서 그렇다고? 대부분 거짓말인 경력도 그렇고 "무속인이 뭐가 필요하냐 내가 더 쎈데" 따위의 발언을 보니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뻔히 알겠습니다. 이런 류의 인간들이 소위 "지도층"에 우글우글 대는 것이 대한민국이겠죠. 우파들도 어리둥절하겠어요. 대선후보 부인이(혹은 후보본인도) 전형적인 민주당형 인간이라서.
2022.01.18 00:26
카드린느 드 뇌브의 안티 미투 서한이 생각나더군요. 아 있지 않습니까, 남성에게는 여성을 유혹할 권리가 있다고 공개 서한 쓴 거요.
대깨로 유명한 할줌마 사이트에서 김지은 씨에 달린 댓글과도 상통하는 사고 방식이라 흠좀무였어요.
2022.01.18 01:57
2022.01.18 10:32
2022.01.18 10:48
입꾹닫는 민주당맨들이랑 다르게 2차가해하지말라고 열심히 비판중인데요.
2022.01.18 11:10
2022.01.18 11:23
그렇다면 스켈링턴님의 성에 차는 비판을 하려면 어떤 채널로 어떤 형식을 갖추어야하는지 "여성단체"들에게 가이드를 정확히주세요.
2022.01.18 11:26
원글 쓴 분이 여혐문빠에게 어리둥절 가이드라인 줄때 일괄적으로 같이 주면 되겠네요.
2022.01.18 14:01
2022.01.18 14:02
2022.01.18 14:40
문빠들이 입다물고 있는건 어리둥절해서라는 해석에 입다물고 있으면 다 어리둥절한거냐? 라는 질문을 한것일 뿐이죠. 원글을 포함해서 어디에도 퍼뜨릴 사실관계같은 건 없어보입니다만.
2022.01.19 08:55
2022.01.18 12:27
2022.01.18 14:43
GS사태때도 그렇고 뭐 원래 그들은 위아더월드였죠